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5년 4월 16일 수요일
이 땅의 가족을 하나로 모으고, 이러한 해들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그들을 강화하십시오.
2025년 4월 13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.

사랑하는 아이들아,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, 하느님의 어머니, 교회의 어머니, 천사들의 여왕,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이 땅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에도 너희에게 다시 와서 사랑과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.
아이들아, 이것은 가족이 하나로 모일 때이다. 이 땅의 가족을 하나로 모으고 이러한 해들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그들을 강화하십시오. 튼튼하게 만들려면 반복하지만 진심과 사랑스러운 방식이 넘쳐야 하고 비판하지 말고 항상 좋은 말을 해야 한다. 이렇게 하면 온 세상 가족에게 좋고 옳은 일을 한 것이다. 명심해라, 시간이 지나면 이 연합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며 그때 사탄적인 괴롭힘은 끝나고 너희는 본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: 형제자매로서 서로 사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함께할 것이다.
그렇게 하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한 것이 된다!
내 거룩한 축복을 주며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.
기도해라, 기도해라, 기도해라!

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.
자매야,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: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! 아멘.
그것은 천천히, 따뜻하게, 풍성하고 달콤하며 부드럽게 이 땅의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와 그들이 이 엄청난 축복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라.
아이들아, 너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! 그래, 그분, 너희 승리하신 구원자시란다!
와서 나를 따르라 그러면 내가 거룩한 길로 인도할 것이다. 다시 한번 연합을 이루면 거룩한 길로 새로운 길을 가게 될 것이지만 벗어나지 않아도 된다. 거기에 나, 성모님, 그리고 위로부터 오시는 성령이 계실 것이며 매번 너희와 함께하는 새 날이 있을 것이다.
자 어서 두려워하지 말고 사자처럼 되어라!
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! 아멘.
성모님은 고대 분홍색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흰 비둘기 세 마리를 들었고 발 아래에는 경축하는 자녀들이 있었다.
천사,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.
예수님은 파란색 튜닉을 입으셨고 나타나시자마자 주님의 기도를 암송하셨으며 머리에는 직조된 야자수 화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나무 지팡이를 들었고 발 아래에는 경축하는 자녀들이 있었다.
천사,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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